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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Hou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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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
Brett Ra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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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
Chris Tucker ... 카터
Jackie Chan ... 리
Hiroyuki Sanada ...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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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을 보는 것은 즐겁지만 예전만은 못하다. 이제 나이가 들긴 들었다라는 것을 느끼기도 하고, 헐리우드 시스템에서 그만의 포스는 많이 잠식당한듯. 그러나 여전히 나이를 무색케 하는 액션씬 그리고 NG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에는 만족할 수 있다.
허접한 스토리와 캐릭터, 이를테면 삼류블락버스터 영화라고 할수도 있을 듯. 그러고 보니 난 러시아워 전편들을 보지 않았다. 따라서 이들 캐릭터에 대한 호감이나 이해가 부족한 것이 문제일런지도. 시간때우기용. 하긴 여전히 성룡만의 액션 장면을 볼 수 있다는 것과 간혹 등장하는 생뚱맞지만 기발하고 유쾌한 장면을 즐겁게 볼수 있다는 것이 어디인가?
Trailer
Re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