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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2003)
    Cinema/Japan 2007. 4. 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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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존레넌이 죽은 다음날 부터 벌어지는 세모녀의 이야기.
    아오이 유의 팬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집중하기 힘들었다.
    일본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일런지도,
    어쨌던 일본의 특정한 코미디나, 장르 또는 가치관등이
    내 취향에 맞지 않는 부분이 분명히있고
    이 영화는 그러한 것을 제대로 반영한 걸로 느껴진다.
    결국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었다는.

    뭐 이런 스탈의 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좋아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난 패스.

    세모녀의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들.

    1980년이 20여년 전이긴 하지만
    아오이 유를 이렇게 촌티나게 만들다니.
    그래도 유는 이쁘다고 주장하고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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