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ed-in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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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종과 나비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2007Cinema/U.S.A 2008. 2. 15. 19:30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Director Julian Schnabel Cast Mathieu Amalric Emmanuelle Seigner Marie-Josée Croze Max Von Sydow 지루한 전개와 이해하기 싫은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서, 내 입장에서 아주 싫어하는 전형적인 프랑스 영화와 일치한다고나 할까? 그러나 이 영화에는 주목할 수 밖에 없는 몇 가지 요소들이 나를 흥미롭게 했으며 아주 인상적으로 감상할 수 밖에 없게 하기도 한다. 이 영화는 프랑스의 저작을 원작으로 하고 있지만 감독은 미국인이며 제작 또한 미국이 맡고 있어서 완전한 프랑스 영화로 볼 수는 없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요소들을 꼽아 본다면,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들라면 소통과 관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