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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디자인과 더욱 눈에 뜨이는 가격을 자랑하는 뱅 앤 올슨이 삼성과 새로운 Serenata 음악폰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한다.
Serenata Music Phone은
- 4GB 플래쉬 메모리
- 헤드폰이 필요없을 정도의 내장스피커
를 자랑한다고 한다.
삼성, 뱅 앤 올슨 뮤직폰 세레나타- Gizmodo에서는 이 휴대폰을 지하철에서 사용하지 말라고 한다. 물론 이 휴대폰의 가격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지하철 타고 다닐리 없겠지만이란 말 또한 덧 붙인다.
- 이 휴대폰은 iPod틱한 터치링 컨트롤
- 충전과 컴퓨터와의 싱크를 위한 거치대
아직 가격이 발표되진 않았지만 분명히 저렴하지는 않을 것이라가고 한다.
Reference
*이런 디자인이 훌륭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크게 끌릴 것 같지 않다. 삼성이 아르마니, 뱅 앤 올슨등과의 제휴를 통하여 브랜드를 고급화시키려는 전략의 일환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