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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2006Cinema/Korea 2007. 4. 6. 23:00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사진에 포샵질하는 것도 정도껏.
영화 화면 뽀사시 하는 것도 적절하게 해야만 한다.
사랑이야기?
과거의 잔재이야기?
개운치 않다.그리워야 할 장면들이 어색하기만 하다.
그리고 스토리의 전개는
화면보다 더 어색.이병헌의 연기는 쀍이었다.
이 영화에서는 역시 오달수만이 살아 있는 캐릭터,더 이상 적을래도 적을 말이 없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