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노트북 수리법 11가지 11 Ways to Fix Your Laptop

노트북을 몇 년 사용해 왔기에 필요할 것 같아서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원문 내용의 반이상이 광고성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부분과 잘 모르는 제품정보들은 삭제해버렸다. 게다가 최고의 해결책은 교체하라였다. 차라리 노트북 새로 사는게 최고의 해법일런지도 모르겠다.

아래 링크에서 개략적 정보를 얻고 마음대로 첨삭하였다.(허락은 못 받았다.^^)
이런 것도 정보가 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기록삼아 메모 포스팅.
불량화소 부분만 꽤 유용할 것 같이 보였고 나머지는 그냥 일반적인 내용이고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11 Ways to Fix Your Laptop 노트북 고치는 11가지 방법- Mike Spitalieri
기술지원을 요청하고 이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피하려면 먼저 이 방법을 사용해 보라

노트북 사용에 있어 이동이 잦거나 단순히 집에서 사용을 하던지 간에,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비해서 무리가 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노트북 제조사들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하고 시스템을 만든다. 상대적으로 정성들여 조립함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은 그 특성상 파손이나 고장의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만약 노트북에 어떤 이상징후가 일어난다면 생산성에 있어 뿐만 아니라 A/S에 따른  물질적, 시간적 비용을 들일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다행히도 노트북의 필수부분은 간단한 방법에 의해서 고칠수도 있다. 자주 일어나는 문제들을 콕 찝어내기 위해서 우리는 Allenware, Dell, Lenovo, Toshiba의 기술지원팀에게 문의를 했다. 그리고 우리는 노트북을 원래대로 돌리는데 적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거 분명히 과장이다 ^^:)

과열

증상- 시스템 충돌과 멈춤
해결방법 열배출구를 청소하고, 먼지필터를 공기흡입구에 달아주라. 또는 BIOS를 업데이트하라.

과열은 노트북의 성능을 떨어뜨리고, 시스템충돌또는 화면이 멈춰버린다. 모든 컴퓨터 제품은 많은 열을 발생하지만, 노트북은 소형이기에  열을 배출하는 방법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에 과열에 더욱 민감하다. 많은 먼지는 열배출구를 막아 CPU를 식혀줄 찬 공기의 유입을 방해한다. 과열문제는 단순히 키보드를 닦아주는 천 같은 걸로 닦아줌으로써 해결되기도 한다.

먼지가 쌓이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먼지필터를 공기흡입구에 부착해주면 된다. 열배출구에 필터를 달면 당연히 안된다. 만약 이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노트북의 시스템을 설정하는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하는 방법이 있다. 대부분의 노트북회사들은 열관리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바이오스 업데이트 파일을 제공한다. 단 바이오스 업데이트 시에는 배터리가 아닌 전원선에 반드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라.

과열에 관해서  혹시 다른 글이 더 없나 찾아보았지만 게으름으로 인하여 아래의 글만.. 펌.
 Laptop Overheating? Some Useful Hints to Prevent It

과열은 컴퓨터장비에 있어 과거부터 문제거리였으며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노트북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PC는 보통 이러한 과열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공기흐름을 원할하게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비즈니스, 학습, 오락의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보통 노트북을 들고 이동함에 있어서 전용가방을 이용한다. 사람들은 침대위와 같은 바닥이 부드러운 장소에서 노트북을 두는것을 편안하게 여기며 좋아한다. 이러한 습관들은 컴퓨터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 지양되어야 한다.

과열문제는 노트북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노트북을 구입하게 되면 그 것이 가진 기능이나 이것 저것들을 알아보기 위해 사람들은 자신이 편안하게 생각하는 장소에 두고 사용하게 될 것이다. 바로 이것이 문제점의 시작이다. 노트북 사용설명서를 보면 "노트북 사용에 있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라는 장이 있을 것이다. 이건 사용자들이 읽어야만 할 것인데,

첫번째 노트북을 부드러운(아마 침대나 이불 위 같은) 표면을 가진 장소나 기기에 공기의 흐름이 원할하지 못한 곳에서 사용하지 말것이라고 적혀 있다. 이 말은 노트북이 숨쉴 수 있도록 아래에 몇센티미터 정도의 공간을 확보해주라는 말이다. 만약 침대나 쇼파 같은곳에 두고 사용한다면 필요로 하는 공기의 흐름을 얻지 못할테고, 노트북에서 요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열이 발생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노트북은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고(예고가 없을 수도 있다) 열을 식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접하게 되면 대부분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모르게 되지만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진다는 것은 내부온도가 한계를 넘어서 다른 부품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사용자가 노트북이 채 냉각되기도 전에 소파나 침대위에서 여전히 사용하게 된다면 손해의 범위는 더욱 커질 것이다. 열이 좀 삭힌 것 처럼 보이는 노트북을 사용하는데도 5분정도 지나 다시 작동을 멈추게 된다면 여전히 내부온도가 너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도 그렇듯이 더위를 탈 경우 몸이 완전히 식을 때가지는 움직이려고 하지를 않는다. 컴퓨터도 마찬가지이다. 노트북의 적정온도 범위는 35도~40도 사이이다. 보통 55도 이상을 넘어가면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컴퓨터는 냉각이 되면 될 수록 더 좋다.

둘째. 노트북을 켜둔 채로 가방에 넣거나, 뚜껑을 닫지 마라. 이것 역시 과열을 유발하며 LCD화면자체에도 손상을 주게 된다. 과열된 컴퓨터 장비들은 그것을 교체하는 방법외에 할 수 있는 일들은 솔직히 많지 않다. 만약 메인보드가 과열로 손상되었을 경우, 노트북의 경우에 그것을 수리할 방법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메인보드를 교체하는 비용은 새로운 노트북을 사는 것에 거의 근접한 비용을 발생시킨다. 노트북은 아랫면과 뒷면, 옆면 등에 2~3개의 공기통로를 가지고 있다. 이 공기통로들에 공기의 원할 한 흐름이 전달되지 않는다면 노트북은 점점 더 열 받게 될 것이다.

딱 두가지만 기억하자. 컴퓨터는 기술상 큰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여전히 주의해야할 만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하드웨어 내부에서 찬공기를 끌어들이고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기 위해 냉각팬이 움직이고 있지만 공기흐름이 원할치 못하다면 효과가 없는 것이다. 냉각팬이 돌아가는데 조금만 도움을 주면 될 것이다.

(이것도 그다지 솔루션이라고는! 나의 경우 노트북 냉각팬이 고장난 적이 있다. 어쩔 수 없이 계속 사용해야 할 경우였는데. 나의 해결책은 아이스젤이 들어 있는 팩을 노트북 밑에 깔고 사용했다. 뭐 나름 임시 방편으로는 괜찮지만 꽤나 번거로운 일이었다. 한 두시간마다 계속 갈아줘야 했으니까.ㅜㅜ)

느린 하드디스크

증상: 아주 느린 프로그램 로딩시간롸 파일전송 속도.
해결: 디스크 조각모음을 하라.

하드디스크 내의 정보가 정리되지 않은 채 있다면 배드섹터와 파일을 단편화시켜 컴퓨터의 성능을 저하시킨다. 윈도 내장 디스크 조각모음 유틸리티로 이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그러나 몇초만에 해결되지는 않는다. 디스크 조각모음은 몇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또 다른 선택은 무료인 Power Defragment와 Diskeeper, Perfect Disk등의 상용프로그램을 사용할 수도 있다. 윈도내장의 기본 프로그램보다는 자세한 설정과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배터리가 충전되지 않아요.

증상: 전원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금방 꺼져 버린다.
해결: 배터리 바꿔라.

리튬이온 배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충전효율이 떨어진다.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은 간단하다. 대부분의 새 배터리들은 십만원은 가뿐히 넘긴다. 노트북 배터리를 전문 취급하는 곳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도 있다.

메모리 부족

증상: 프로그램을 여럿 띄웠을 때 성능저하, 멈춤, 아주 긴 부팅시간.
해결: 램을 업그레이드 하라. ReadyBoost가 가능한 USB드라이브를 사용할 수도 있다.

노트북의 부팅에 오랜시간이 걸린다면, 시작프로그램을 정리함으로서 해결할 수도 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시작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게 설정하면 부팅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윈도자체의 유틸을 이용하거나 전문프로그램으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찾아보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시작프로그램관리와 최적화 유틸리티들이 많다.

추가메모리의 구입에 있어 노트북제조사의 메모리는 가격이 메모리전문회사들에 비해서 비싸다. 호환가능한 서드파티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이익이다. 비스타를 사용한다면 새로운 자체메모리 분석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데: 검색창에서 "memory"라고 입력만 해주면 OS가 물리적메모리를 스캔하여 문제점과 해결법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비스타를 사용해보지 못해서 알 수 없다)

비스타 사용자들은 ReadyBoost가능 USB 드라이브를 이용하여 메모리 부족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레디부스트 기능은 USB드라이브에 있는 여유공간을 임시메모리 캐시로 사용하여 몇몇 프로그램의 속도향상에 도움을 준다.

하드디스크 오류

증상: 컴퓨터가 하드디스크에 있는 데이타를 읽을 때마다 디스크에서 찰칵거리는 소리가 난다.
해결: 데이타를 백업하고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라.

하드디스크 문제에 있어 가장 좋은 방어책은 백업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이다. 요즘에는 백업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적인 백업프로그램 중에는 Norton Save & Resotore 2.0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온라인으로 백업을 하기를 원한다면 Mozy.com(2G 무료, 월 4.95$ 무제한)에서 자동으로 시스템을 단순히 백업하는 이상의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어쨌던 하드디스크의 교체가 필요하다면, 가능한 한 많은 데이터를 백업하고 하드디스크를 교체해야만 한다. 거의 모든 제조회사 사이트의 고객지원부문을 보면 단계적으로 교체작업을 설명해놓은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레노보의 경우 교체과정의 동영상을 제공하기도 한다.

키보드 고장

증상: 키의 분실 또는 헐거움.
해결: 교체하라( shit! 또 교체냐? 뭐가 간단한 해결방법이란 말이냐?)

흔흐 커피를 엎지르는 등의 수난을 당하는것이 키보드의 운명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키보드의 각 키들은 닳거나 사라지거나 참으로 다양한 모습을 가지게 된다. 다른 부분의 고장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다. 제조회사에 연락하랜다. 이게 무슨 해법인지는 원..

무선네트웍에 연결할 수가 없다.

증상: 인터넷 연결을 찾을 수 없거나, 웹서핑시에 자주 time-out이 발생한다.
해결: 무선연결이 켜져 있는지를 확인하라. 라우터가 정상작동하는지 체크하라.

노트북을 사용한다는 것은 어디에서난 무선네트웍에 접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선네트웍이란 것은 그리 쉽지많은 않다. 어떤 노트북은 소프트웨어 설정과 별도로 외부에 무선연결을 켜고 끌수 있는 버튼을 가지고 있다. 어디를 가던 무선네트웍에 접속하려면 이것을 확인하라. 접속하려는 네트웍(SSID)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라.

위의 작업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주는 유틸리티들이 꽤 있다.(모르는 프로그램들 광고가 나와서 삭제)

불량화소

증상: 화면에 녹색이나 빨간색의 점이 보인다.  
해법: 불량화소를 마사지 해서 없애면 된다. @.@;;;- 호오 이건 기발하다.

불량화소는 노트북의 기능적인 면에서라기 보다는 시각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면이 강하다. 불량화소란 정상적인 화소와 달리 녹색 또는 적색의 점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1~2개의 불량화소에 대해 제조회사는 노트북을 교환해주지는 않는다; 실제 어떤 제조사는 10개에서 18개이상의 불량화소가 확인되어야만 교환해줄 것을 보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불량화소를 간단히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부드러운 천을 가지고 불량화소 주위를 부드럽게 원을 그리면서 문질러 주면 거의 불량화소는 정상화소로 작동하게 된다. 불량화소를 부드럽게 안마해준 후에 불량화소가 있는 부분을 손가락을 이용하여 2분정도 눌러주면 더 이상의 불량화소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내가 쓰는 노트북에도 굉장히 거슬리는 빨간 점이 하나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갑자기 없어졌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니 화면이 더러워서 닦아준 후에 없어진 걸로 기억한다. 아마 가능할 듯. 지금은 불량화소가 없어서 테스트를 해보지 못했다)

시스템 충돌

증상: 노트북 부팅 불가.
해법: 하드디스크를 분리한 후 외장장치에 연결해서 Checkdisk를 실행하라.

이런 경우 사람들은 어쩔 줄 몰라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의 대부분은 하드디스크에 시스템파일이 없어졌거나 배드섹터 오류때문이다. 부팅이 되지 않을 경우, 제조회사에서 제공하는 하드디스크 교체지침에 의해 주의깊게 노트북에서 하드를 분리한 이후, USB외장하드케이스(웹을 검색해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에 장착을 하라. 하드를 장착한 외장장치를 정상작동하는 PC의 USB포트에 연결한다. 만약 파일 시스템이 정상이라면, 외장하드에 접속할 수 있을 것이며 데이터 또한 전송가능하다.

다음으로 하드를 검사하기 위해서는 Dos실행창을 띄워야만 한다(시작>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Command Prompt 또는 시작>실행>cmd 입력). 실행창을 띄우면 X(외장하드에 부여된 드라이브문자 아무거나)를 입력한 후 Enter. 이제 "chkdsk /f"를 쳐주고 Yes, No를 묻는 질문에 Y를 치고 엔터. 이제 화면에는 파일시스템 종류와 시리얼넘버같은 하드디스크의 정보가 보이고, 드라이브를 검사하고 문제점을 수정하려고 할 것이다. 오류내용이 디스플레이되면 하드에 어떤 이상이 생겼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이 잘 해결되면 다시 노트북에 장착해서 전원을 켜면 될 것이다. (내 경우 노트북에서 하드를 분리하는 거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선뜻 손 대기가 꺼렸는데, 쉽게도 말한다 ㅡ.ㅡ;;)

바이러스 또는 스파이웨어 감염.

증상: 팝업화면이 엄청나게 떠고,
다운로드시 속도가 거의 나질 않는다.

해법: 백신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안티스파이웨어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당연한거 아닌가? ㅡㅡ;b)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처럼 시스템을 잡아 먹는 것은 많지 않다. 최선의 방책은 항상 예방이다. 다양한 무료프로그램들이 있으니 잘 선택하면 된다

(백신의 경우 예전에는 V3등의 국내 프로그램을 사용했으나 지금은 F-prot과 NOD32를 사용하다 NOD32에 정착햇다. 내가 듣고 또 판단하기에 이 두 프로그램이 시스템리소스를 가장 적게 차지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F-prot은 실시간 치료가 안된다는 점과 어느날인가 부터 시스템에 엄청난 부하를 주는 원인으로 의심되었고 프로그램을 제거했고 시스템은 제대로 돌아 왔다. 이 외에데도 무료 프로그램인 AVG등의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스파이웨어 방지 프로그램으로 내가 사용하는 것은 Ad Aware SE 1.06이다. 이유는 꽤 괜찮은 성능에 무료이기 때문이다)

백신과 스파이웨어에 대해서는 지식이 부족한 관계로 뒷부분은 빼버렸다. 어차피 반은 프로그램 광고성 설명이었다.

구형 비디오드라이버

화면이 왜곡되거나 찌그러진다.
최신 드라이버를 업그레이드 해라.

비디오 문제는 노트북 사용자들 사이에 일상적인 불만거리가 되어 있다.이러한 문제는 새로운 게임이나 소프트웨어들이 최신그래픽드라이버하에 동작하기에 불거진다. 노트북의 제조일자에 따라 최신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가 있을 것이다. 최신드라이버는내장그래픽을 사용할 경우에는 제조회사 웹사이트의  드라이버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만약 최신드라이버가 없을 경우 외장그래픽이라면 ATI나 NVidia 등 그래픽카드 제조회사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텔의 내장그래픽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인텔의 그래픽 드라이버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후에 잘못된 부분이나 추가 사항이 있을 경우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