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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의 알 天使の卵 2006
    Cinema/Japan 2007. 4. 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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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하라 하야토,코니시 마나미,사와지리 에리카
    사랑에 관한 이야기, 망각에 관한 이야기, 그리움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현실이 있겠지.


    도대체 천사의 알이 무얼까 궁금해서 끝까지 보긴 했는데

    기억에 남는 것은 에리카의 얼굴만.

    하야토 같은 경우에야 릴리슈슈에서의 모습이 가장 인상에 남아있어서

    그런지 그 상태에서 내 이미지 속에서는 성장을 멈춰 버린 듯.

    에리카는 이름만 아는 배운데(박치기에서 보긴 봤다) 이쁘더라.


    애인의 언니를 사랑했다.(애인인지는 확신못한다)

    그 언니는 병원에 있는 아버지의 주치의다.

    아버지의 죽음에 여의사는 죄책감을 가진다.

    둘은 사랑에 빠진다.

    여자가 죽는다.

    남자가 실의에 빠진다.

    애인이었을 여자가 남자에게 희망을 주려한다.

    뭔가를 느낀다.

    다시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

    천사의 알이란 단지 인식하지 못했던 진실

    스스로 거부했던, 다가가지 못한,

    이미 가지고 있는 것.

    결국은 느끼지 못한 가치?

    쳇. 그만

    영화의 처음과 중간 약간 그리고 마지막만을 보아도

    이해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듯.

    결론

    에리카는 그런대로 이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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