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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花型警 Fa fa ying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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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or |
마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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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쿤, 여문락, 종가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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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이걸 보고 감상을 적는 다는 것도 좀 우습긴 하지만 어쨌던 봤다는 것을 기록삼아 남겨둠. 화화공자도 아니고 화화형경, 바람둥이 형사라고 해석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철없고 돈만 디립다 많은 골빈 형사가 철들자 죽는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 어이없는 스토리에 삼각관계, 불치병에 더하여 신파까지 골고루 거기에 돈이 모든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까지 전달하려는 우습지도 않은 영상. 왜 봤을까 후회할 수 밖에 없는 영화. 기억나는 건. 포르쉐자동차 정도랄까나?
모든 사건을 아버지가 가진 돈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건전한(?) 사고방식의 소유자 마이크, 가진건 어설픈 정의감과 물질만능 그리고 더러운 성격 밖에 없다. 마이크가 형의 죽음을 조사하고 있던 임호를 만나게 되는데 임호란 놈은 옛애인인 리사와 사귀고 있기까지 하다.
돈지랄을 하다가 정직당한 마이크는 임호를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사이에 정이 들고 임호의 죽은 형에 대한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그러는 사이에 세사람은 묘한 우정을 쌓지만, 임호가 과거의 사건으로 머리에 총알이 박혀있는 것을 알게 되고 마이크는 아버지의 파산으로 알거지가 된다. 모든 것을 잃고 제정신을 차린 마이크는 이제서야 살아갈만 한 세상임을 깨닫지만 리사가 납치된 것을 알고 범인의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들어 줄 수 밖에 없는 상태. 범인은 부자들을 혐오하는..... 마이크와 임호는 범인의 함정에 빠지지만 이것을 극복하고 사건을 해결한다. 그러나 마이크는 중상을 입고 죽음을 맞이한다는. .
영화를 보면서 떠 오르는 것이 보지는 않았지만 일드 중에 부호형사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었다. 아마도 내용은 꽤나 다를 것이지만. 쳇 결국은 돈이 모든 것의 문제라는. ^^
Trailer
Refer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