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의 세계군도 프로젝트 The World(archipelago)

google Reader를 확인하던 중 The World라는 말이 보여, 내가 주로 쓰는 웹브라우저에 대한 건가?라고 봤더니, 예전 TV에선가  본 기억이 있는 두바이의 세계지도 모양의 섬 건설 계획 중에서 하나의 대륙(오스트레일리아 부분.OQYANA 이라 불리운다.)이 완성되었다고 소개하는 것이었다. 부동산 개발의 하나로 돈 많은 넘들이 별 짓을 다한다 싶어 정보를 좀 찾아봤다.

출처는 wikipedia The World(archipelago)   The World 공식사이트 등

The World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두바이 해안에서 세계지도모양으로 건설되고 있는 300여개의 인공적 군도(열도)이다. The World는 두바이에 건설되고 있는 일련의 인공섬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세계군도는 두바이의 지배자인 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의 생각에서 비롯되어 졌다.

 섬의 크기는 각각2만3천m²~8만4천m²(5.7-21 에이커)에 이르며  섬 간의 거리는 50~100m이다. 이 개발은 원형 방파제에 둘러 쌓인 폭 6 km, 길이 9 km의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각 섬간의 유일한 교통수단은 보트나 헬리콥터가 될 것이다. 이 섬의 가격은 천오백만$에서 사천오백만$까지 할 것으로 예상되어지며, 평균가격은 2천5백만 달러 정도이다. 2004년 부터 시작되어진 준설작업은 2007년 3월에 약 90%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

이 건설현장을 위성사진으로 본 모습이다.